" 새생명 축제 그 여섯번째 이야기가 곧 시작됩니다! "
- 윤형주 장로 -
그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70년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고 후배 가수에게 받은 선물이
대마초였고, 그는 마약 소지죄로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돼 인생의 나락을 경험했었다.
억울하게 수감돼 인생의 좌절을 맛본 그에게 서대문 형무소는 인생의 마지막 자리였고
삶을 포기하는 자리였다.
형식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며 커 왔지만 마음 안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그였다.
의학공부가 싫어 음악을 하던 그는, 70년대 세상의 부귀와 명예를 모두 얻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불행한 사건에 휘말려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고, 세상을 향한 원망과 분노로
영혼은 더욱 황폐해져 가고 있었다. 어머니가 성경책을 교도소에 주고 갔지만, 처음에는 보기도
싫다며 교도소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걷어차 낱장이 널부러진 채로 방치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낱장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성경의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인
것을 느낀 것이다. 그날로 성경을 정독했다. 읽고 또 읽으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
인생의 밑바닥 좌절과 절망을 경험하던 그 자리는 평안이 임하는 자리로 바뀌게 되었다!
윤형주장로의 간증중에서...
이제 그가 전하는 예수님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자!
* 일시 : 2013년 6월 16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인천남현교회 본당(3층)
* 문의 : 032-543-9995
댓글4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대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겐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올해 새생명축제가 기대됩니다.설레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