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강추]
유성수
2014-10-05
추천 1
댓글 4
조회 1106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추천 | 조회 |
---|---|---|---|---|---|
이전글 | 지금 인생대학 무슨 과에 다니세요? [4] | 봉영신 | 2015.01.17 | 1 | 1273 |
다음글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유성수 | 2014.09.23 | 0 | 1025 |
댓글4개
저 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자유민주주의나라에 태어난 것 부터가 은혜입니다~ 은혜요~
범사가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는 다 가졌는데도 그것을 망각하고 잊고 산것은 아닌지...
항상 내게 주어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주님 만날 그날까지 정말 성실히 살고 싶습니다.
울고 또 울며 기도했습니다.
내 믿음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과연 나는 주님앞에 자신있게 설수 있을까??
주님!
북녘땅에 있는 우리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그들을 지키시며, 그들을 도우시며, 그들로 인하여 북녘땅에 주님의 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오~주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