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표집사님 ᆞ문정애권사님
최선옥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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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교회문을 열고 오신 두분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항상 모든 공예배와 새벽제단까지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운신 부부 이십니다.
먼곳에서 이사 오셔서 이렇게 교회 가까운곳에 예비하신 아름다운 거처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인천남현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 하시고 지금 처럼 아름다운 신앙생활 하시며
하나님께 사랑 받으시는 두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1개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 가정 위에 복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