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혁ᆞ김주화 집사님가정을 소개합니다
최선옥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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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넘게 함께 지내다 이렇게 한가족되어 넘 감사하고 축복드립니다
많은 생각과 기도로 한가족 되었으니 주님 안에서 더욱 사랑하며
믿음의 동역자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기 원합니다♡
예쁜 나현이 승아도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여 교회의 기둥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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