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콘티
박준민
2013-09-26
추천 0
댓글 2
조회 113
"너희는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고시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무엇인지 분별토록 하라"
< 9월의 찬양큐시트 >
1.11시15분~20분 튜닝및기도
2.20분~40분 찬양
3.40분~입례송
<연습시간>
1.예배 끝나고 15분
2.1:40분~
9월1일
주일대예배
1.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성령이 오셨네
3.찬양하라 내 영혼아
4.여호와의 유월절
찬양,성통예배
1.전심으로
2.온세상 창조주/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A)
3.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유성수 집사님 1절 쏠로 준비하세요)
9월8일
주일대예배
1.있는 모습 그대로/주께와 엎드려(C)
2.빈들에 마른풀 같이(G-A)
찬양,성통예배
1.죄 많은 이세상은 내집 아니네
2.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9월15일
주일대예배
1.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꼭 연습하세요)
2.부르신 곳에서
3.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1,3,4절) 257장
찬양,성통예배
1.목마른 내 영혼 (찬송가)
2.사랑하는 자들아
3.이 믿음 더욱 굳세라
9월22일
주일대예배
1.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E)
2.예수 피로 힘입어(E)
3.죄짐 맡은 우리구주(E~F)
찬양,성통예배
1.하나님 눈길 머무신곳(E)
2.나의 죄를 씻기는 (G) 교창으로
.정결하게 하는 샘이(E)
9월28일
주일대예배
1.주께와 엎드려(C-D)
2.내게 있는 향유 옥합
※위 두곡은 건반(피아노)로만 반주합니다.
3.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가 원하는~부터 반주함께 해 주세요
아름답고 소중한 찬양팀 동역자 여러분!
복된 사역에 부족한 저를 사용하여 주시고
여러분들과 동역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013년도도 벌써 9월의 끝나가고 4/4분기 마지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홉수라 그래라는 세상의 유행어 처럼
49란 나이가 몹시 부담스럽기도 하고 허무해 지기도 한 한해 였습니다.
50이된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조급해하고 한편으로 나의 삶에 대해 책임질 나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언행에 주의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삶이 한층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제껏 신앙을 지식적으로만 쌓으려 했던 나의 지난 세월들이
바보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와 생각하니 안개속 인생이었던것 조차
귀함을 느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목적도 없이 방황하며 살았던 저에게
여러분과 찬양으로의 동역은 나의 삶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귀한
동역이었슴을 고백합니다.
인생은 한번 가면 결코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우리의 인생의 끝 자락에서 주님은 우리를 반가이
맞이하려 기다리고 있슴을 알고 있습니다.
이생에서의 삶은 모래시계와 같이 정해져 있는데
젊을땐 그 시간이 영원하기만 할것 같았는데
인생을 살다보니 참으로 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주어진 이 귀한 시간은 하나님이 분명 목적이 있어
나에게만 주어진 시간인데 너무 막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분명한 목적
1.하나님을 사랑하고
2.하나님의 뜻이 분별하며
3.주님과 더불어
4.이웃사람들과 더불어
5.늘 정직하고
6.늘 겸손하며
7.항상 지혜롭게
8.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며
9.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10.한결 같은 성실함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미래에 대해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와 같은 친구의 인생을 보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밀려 오면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며
자비만을 바라며 기도할 수 밖에 없는 허무한 인생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의 만남을 영원히 추억하며
서로를 늘 그리워하며
헤어져있지만 마음은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 9월의 찬양큐시트 >
1.11시15분~20분 튜닝및기도
2.20분~40분 찬양
3.40분~입례송
<연습시간>
1.예배 끝나고 15분
2.1:40분~
9월1일
주일대예배
1.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성령이 오셨네
3.찬양하라 내 영혼아
4.여호와의 유월절
찬양,성통예배
1.전심으로
2.온세상 창조주/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A)
3.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유성수 집사님 1절 쏠로 준비하세요)
9월8일
주일대예배
1.있는 모습 그대로/주께와 엎드려(C)
2.빈들에 마른풀 같이(G-A)
찬양,성통예배
1.죄 많은 이세상은 내집 아니네
2.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9월15일
주일대예배
1.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꼭 연습하세요)
2.부르신 곳에서
3.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1,3,4절) 257장
찬양,성통예배
1.목마른 내 영혼 (찬송가)
2.사랑하는 자들아
3.이 믿음 더욱 굳세라
9월22일
주일대예배
1.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E)
2.예수 피로 힘입어(E)
3.죄짐 맡은 우리구주(E~F)
찬양,성통예배
1.하나님 눈길 머무신곳(E)
2.나의 죄를 씻기는 (G) 교창으로
.정결하게 하는 샘이(E)
9월28일
주일대예배
1.주께와 엎드려(C-D)
2.내게 있는 향유 옥합
※위 두곡은 건반(피아노)로만 반주합니다.
3.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가 원하는~부터 반주함께 해 주세요
아름답고 소중한 찬양팀 동역자 여러분!
복된 사역에 부족한 저를 사용하여 주시고
여러분들과 동역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013년도도 벌써 9월의 끝나가고 4/4분기 마지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홉수라 그래라는 세상의 유행어 처럼
49란 나이가 몹시 부담스럽기도 하고 허무해 지기도 한 한해 였습니다.
50이된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조급해하고 한편으로 나의 삶에 대해 책임질 나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언행에 주의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삶이 한층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제껏 신앙을 지식적으로만 쌓으려 했던 나의 지난 세월들이
바보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와 생각하니 안개속 인생이었던것 조차
귀함을 느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목적도 없이 방황하며 살았던 저에게
여러분과 찬양으로의 동역은 나의 삶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귀한
동역이었슴을 고백합니다.
인생은 한번 가면 결코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우리의 인생의 끝 자락에서 주님은 우리를 반가이
맞이하려 기다리고 있슴을 알고 있습니다.
이생에서의 삶은 모래시계와 같이 정해져 있는데
젊을땐 그 시간이 영원하기만 할것 같았는데
인생을 살다보니 참으로 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주어진 이 귀한 시간은 하나님이 분명 목적이 있어
나에게만 주어진 시간인데 너무 막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분명한 목적
1.하나님을 사랑하고
2.하나님의 뜻이 분별하며
3.주님과 더불어
4.이웃사람들과 더불어
5.늘 정직하고
6.늘 겸손하며
7.항상 지혜롭게
8.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며
9.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10.한결 같은 성실함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미래에 대해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와 같은 친구의 인생을 보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밀려 오면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며
자비만을 바라며 기도할 수 밖에 없는 허무한 인생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의 만남을 영원히 추억하며
서로를 늘 그리워하며
헤어져있지만 마음은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