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콘티
유성수
2014-05-14
추천 0
댓글 2
조회 69

* 우리의 심령이 메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합시다.
우리 찬양단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교회와 성도님들에게는 은혜를 나누며 전하는
은혜의 전달자가 될수있도록 주님과 늘 함께하는 삶을 삽시다.
할렐루야!!
댓글2개
우리 찬양팀을 통해 성령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