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축제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곧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그 날, 찬양축제의 자리는 창조의 목적을 다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영원히 기뻐하는 겁니다.
우리가 그 지음받은 목적을 다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 인생들에게 복주시겠지요.
"찬양하면 뭐하노~ 하나님이 기분 조타꼬 복 주시게찌~~~^^"
"복 받으면 뭐하노~ 기분 조타꼬 소고기 사묵게찌~~~^^"

 주 중에 교회와서 연습하는 팀을 보았습니다. 기도하며 기획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있고, 또 참여하기로 약속하고 연습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마도 다른 분들도 연습하고 있겠지요~ 이 분들이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함께 세워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되는 거지요~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하나됩시다. 우리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