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넘쳤던 찬양축제^^
봉지현
2012-12-26
추천 1
댓글 2
조회 312
어제 찬양축제에 참여하면서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지체라는 사실을 실감했어요^^
각자 받은 달란트로 서로를 섬겼던 성도님들의 모습 속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출전 명단에 없었던 분들의 깜짝 출전은 기쁨을 두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족들의 찬양 속에서 가정의 따뜻함을 느꼈고, 수화찬양을 통해서는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ㅇ집사님 가정은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며 깊은 간증을 담아 한편의 뮤지컬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등록하신 지 1년이 채 안되신 분들의 찬양은 주님을 향한 순수함을 보여주었구요~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한 팀으로 출전하신 분들은 진정한 가족은 주님의 피로 맺어진 관계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위해 전날부터 준비하신 분들의 수고로 인해, 허기진 배를 마음껏 채울 수 있었구요~
상품을 헌신해주신 분들로 인해 참석한 모두의 손에 선물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어른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았던 학생들의 수고로 인해 편안하게 간식을 받아 먹을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또 출전하지는 않았으나 2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미소로 자리를 지켜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 있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신 박준민집사님과 이지형권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일을 기획하신 남전도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교회를 통해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소서!!!"
각자 받은 달란트로 서로를 섬겼던 성도님들의 모습 속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출전 명단에 없었던 분들의 깜짝 출전은 기쁨을 두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족들의 찬양 속에서 가정의 따뜻함을 느꼈고, 수화찬양을 통해서는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ㅇ집사님 가정은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며 깊은 간증을 담아 한편의 뮤지컬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등록하신 지 1년이 채 안되신 분들의 찬양은 주님을 향한 순수함을 보여주었구요~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한 팀으로 출전하신 분들은 진정한 가족은 주님의 피로 맺어진 관계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위해 전날부터 준비하신 분들의 수고로 인해, 허기진 배를 마음껏 채울 수 있었구요~
상품을 헌신해주신 분들로 인해 참석한 모두의 손에 선물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어른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았던 학생들의 수고로 인해 편안하게 간식을 받아 먹을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또 출전하지는 않았으나 2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미소로 자리를 지켜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 있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신 박준민집사님과 이지형권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일을 기획하신 남전도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교회를 통해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소서!!!"
댓글2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2013년에 큰 부흥을 일으키는 초석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작지만 큰교회!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을 이루는
인천남현교회를 하나님께서 부흥시키리 믿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