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유성수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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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음을 전함에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써야 함에도~
우리는 생활의염려와 세상의 여러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이 둔하여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깨어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서 바라보시는 그 한영혼을
위해 복음전함에 최선을 다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주님오실때 우리의 등잔에 기름을 가득채우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수 있도록
굳건하고 담대한 믿음을 갖기를 기도하며, 또한 행함으로 열매맺는 삶이 될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간구합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그리고 열심을 품고 제대로 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실 날이 먼 것 같지만, 사실 멀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 세대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정말 멀지 않습니다. 주님 오실 그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