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교육기관이 부흥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부 선생님들. 임원들이 
지난 연말부터 오늘도 계속 모이고 또 모여서 새로운 것들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좋은 일들을 꾸미고 있는 것이 확실해요~

우리에게는 부흥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기대하며
열심히 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모이고 또 모이는... 그래서
주일학교와 학생부를 위해 좋은 일들을 꾸미는 사람들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진심으로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학생부 선생님들과 임원들을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이 분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능력과 지혜와 믿음의 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정에도 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껏 충성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학생부 임원들아! 사랑하고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