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네요.
우리의 삶을 모래시계에 비유하는데 맞는 것같습니다.
6월은 새 생명축제가 있는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새 가족이 우리 교회에 뿌리 내리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찬양으로 합시다,
6월2일
"오늘의 충성과 내일의 결산"입니다.
1.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2.이 세상은 내집 아니네
3.나의 피난처 예수
4.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6월7일 금요찬양집회
1.신실하게 진실하게
2.주 안에 있는 나에게
3.찬양이 언제나
4.무화과 나무잎이
5,내가 너를 도우리라
6월9일
1.들어오라 지성소로(A)
2.우리보좌앞에 모였네(A)
3.그는 여호와(Em)
4.나의 반석이신 하나님(A)
6월16일
1.아주 먼옛날
2.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3.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4.아 하나님의 은혜로
5.임재
6월23일
1.아버지의 마음(C)
2.하나님의 음성을(C)
3.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C)
4.멀고험한 이세상길(A)
오후예배
1.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2.너는 내것이라(신상우 곡)
람브란트 성화입니다.
돌아온탕자에 대한 그림인데
우리 인생은 탕자이기하고 이기적인 형이기도 합니다.
탕자일땐 항상 회개하고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반드시 그 품으로 돌아와야 모든것이 회복됩니다.
아버지는 늘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형의 마음도 계산적이고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과는 다릅니다.
교회에서 리더들은 형과 같은 마음을 다스려서
아버지의 한량없는 사랑을 실천할때만 비로서 집나간 탕자들이
주님의 품에 안겨 안식과 평안을 맛보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돌아온 탕자에 대한 설교인데
이번주 찬양 잘 묵상하시고 영적인 찬양으로 은혜 나누면 좋겠습니다....
6월30일
"당신은 예배는 받음직합니까?
1.예배합니다(D)
2.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오후예배
1.나의 가장 낮은 마음
1.너는 내것이라
.gif)

댓글1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늘문을 여시고 은혜의 빛줄기를 내려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영으로 가득찬 우리교회, 찬양의 향기가 하늘보좌에까지 닿는 우리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교회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