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반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면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느껴집니다.
인생은 모래시계라고 하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만을 살아야하는 유한의 존재입니다.
이 땅에서 시간이 다 지나면 그 다음 시간은 나의 것이 아니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시간속으로 들어가야 겠죠.
반년을 지내면서 귀중한 시간시간을 정말 의미있게 살았나 돌아봅니다.
바둑에서 복기를 하는데 200수가 넘는 수를 어떻게 기억하느냐는 질문에
한수한수를 의미있게 두면 다 생각이 난 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분명한 의미를 두고 하루하루를 산다면 참으로 알찬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인생이 죽게된다는 것을 비로서 알게된 에노스처럼 우리도 죽음이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코앞에 있는 것 처럼 인식하고 산다면 분명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찬양팀의 헌신은 천국에서 빛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땅에서도 아름다운 결실이 맺혀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은 아름다움으로 남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하나님을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은 우릴 위해 늘 간구하시는 성령님이 채우실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승리가 확정된 삶을 누리며 승전가를 부르며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7월의 지정곡 "너는 내것이라"입니다(신상우곡)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가운데 지날때 너를 보호하리라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 너를 지켜주리라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지명하여 불렀나나 너는 내것이라.
7월7일
맥추감사절
1.두려워 말라
2.날 구원하신 주 감사
오후예배
1.주 날 구원했으니
2.감사해
7월14일
김상식 선교사님 초청예배
1.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마커스 참조) Slow,은혜롭게
2.오주여 나의 마음이(어노스팅:스윙리듬)
3.예배자(천광웅) 시간상 생략될 수도
7월21일
교육부서를 위한 예배
1.선하신 목자(D)
어노스팅 버전 /위 동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하늘의 해와 달들아(D)
3.멈출 수 없네(G)
오후예배
1.우물가의 여인처럼
2.하늘의 해와 달들아
3.멈출 수 업네
7월 28일
1.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수아-
2.나를 통하여 -남궁송옥-
3.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그의생각) -조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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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큰 영광 중에 임재하시길 소원하고 또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