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을 참 마니마니했습니다^^
머리가 지진나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음 뭘해도했을것같네요^^
우리교회에는 너~~무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드디어 결단을 내립니다^^
전 항상 이분을 토요일마다 뵙니다 묵묵히 열심히 헌신하시는
우리 " 봉~영신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애쓰시는 모습이 아~^^룸~^^다~^^우십니다
집사님의 수고와헌신으로 예배가 날로날로 풍성해집니다 교사로써도 성가대로서도
다방면이신 집사님 존경!!해~~용^^ 언제나 늘뒤에서 한결같은 믿음과 겸손함으로 저의
본이되십니다^^: 
봉집사님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와축복이 풍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