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미화부 마니 칭찬해여
최현숙
20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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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폭염속에서도 우리 미화부는 정은주팀장을 비롯해 모두가 변함없이 열심히 교회
청소를 합니다
청소를 하다보면 유난히 땀이 많으신 우리팀장님과 은자집사님이 마니 안스럽습니다.
흐르는 땀만큼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체질적으루다가 땀을 마니 안흘리는 나는 어케해야하지?
댓글5개
(하나님의 축)복 받으실거에요~~
다음주 부터는 분무기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청소중간에 살짝 나가셔서 아무도 몰래 얼굴에
분무기로다가...그 다음은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집사님 재량껏 양 조절해가면서 잘 하세요^^
최집사님 화이팅!!!
이한몸바쳐 땀방울 흘려흘려 일백번 고쳐흘려
남현교회 빛난다면 이하~~안몸바치리~~~~~~~~~~
미화팀 모두 무더운 여름날 수고하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미화팀의 믿음의신념은 " 합력하여 선을 이루이라!!! "
하나님 안에서 열심히 화이팅!!해보아요~~~^^: